메뉴

용인문화재단, 2022 일상 속 청년 문화 탐색 프로그램 'YCDA' 9월 프로그램 개최

너‧나‧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에서 일상 속 청년 문화 탐색 프로그램 'YCDA'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 추진 관련, 청년들과 함께 생활 속 문화 탐색 및 취미 공유를 위해 운영 된다.


일상 속 청년 문화 탐색 프로그램 'YCDA'는 You Can Do Anything의 약자로, 일과 후 풍요로운 삶을 위해 청년들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 되었다.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퇴근 후 티타임’, 공예 중심으로 운영 되는 ‘용인 청년의 푸르른 이야기’로 운영되며, 9월엔 서양 음악과 독립 출판을 주제로 총 3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 된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YCDA' 9월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올해 용인시는 '멋진 시민, 다정한 이웃 : 사람‧자연‧일상이 어우러진 문화 공생 도시'를 모티브로 문화 도시를 조성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