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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 ‘행복화성 만들기’ 스타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는 3일 10시 서철모 화성시장의 주재로 2019년 제1회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 회의에는 서철모 화성시장(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민정협의회란 노(노동계), 사(고용주), 민(시민), 정(지방정부)이 협력하여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협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이다.

 

화성시는 2015년부터 협의회를 운영해 지난 2016년~2018년 3년 연속 고용노동부 노사협력분야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는 지역 대표 고용노동 거버넌스 역할 정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위원을 확대하는 노사민정협의회 신규 위원구성 보고가 있었다. 신규 위원은 시의원, 노동단체·사회단체 대표, 교수 등에서 선출한다.

 

이밖에도 2018년도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결과 보고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 추진계획 보고 ▼행복화성만들기 실천사업 추진계획 보고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 등 2019년도 추진사업 계획 보고가 있었다.

 

2019년에는 노사민정 협력강화를 위해 19개 사업, 총 2억 9천6백여 만원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신규 사업으로 여성기업인-여성창업자 멘토링, 기업 맞춤형 교육, 외국인 노동자 지원, IOT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 전문가의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세계적인 저성장과 경제 불황 등으로 어려운 이때, 지역 내 경제주체들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활력 넘치는 화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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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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