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제빵기능사 자격과정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에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센터는 지난 28일 제빵교실에서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구운 단팥빵과 소보루빵 300개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맡겼다. 특히 지난해 100개를 전달한 것보다 기부 규모를 3배로 대폭 늘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마련했다. 수강생들은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공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담았다. 맡긴 물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우리 지역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기부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자격증을 준비하고 배운 기술이 이웃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수강생들이 배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일대에서 ‘2026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안병학 화백과 함께하는 ‘우산 그림 그리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용하지 않거나 기증받은 우산에 직접 그림을 그려 업사이클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체험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병학 화백의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예술 감상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안 화백은 “버려지는 물건에 작가의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고, 재활용과 재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버려지는 것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장 난 우산 수리와 사용하지 않는 우산 기증도 현장에서 접수한다. 모인 우산은 수리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 교환 행사도 마련했다.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 20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안양천 일대 깔따구 급증에 대응해 긴급 집중 방역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안양천 수변부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깔따구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깔따구는 주로 4~6월과 9~10월에 활발히 활동하며, 해 질 무렵 공중에서 무리 지어 비행하는 특성이 있다. 모기와 달리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산책이나 자전거 이용 중 시야를 방해하고 호흡기 유입 등 불쾌감을 유발해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광명시보건소는 기존 주 2~3회 실시하던 안양천 수변부 분무 방역을 하루 2회 집중 방역 체계로 강화했다. 현재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특장차를 활용한 분무 방역으로 깔따구 밀집 구간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빛으로 해충을 유인해 포획하는 전기·태양광 포충기를 안양천 곳곳에 가동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상시 점검해 야간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깔따구는 야간 불빛에 잘 유인되는 만큼 가정에서는 방충망과 출입문 틈새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29일부터 연말까지 시민과 공무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 변화에 맞춰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에 따라 시민 16개, 공무원 11개, 교원 13개 등 총 42개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고려한 도시계획 ▲기후변화와 산업·농업·금융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주민참여 환경정책 등 최근 환경 현안과 탄소중립 정책 흐름을 반영한 신규 강좌도 포함했다. 교육은 환경정책교육원(KEI)과 국가환경교육센터 통합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시민들은 컴퓨터(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을 3시간 이상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강 기간 안에 전자설문지에 수료증을 등록하면 탄소중립포인트 1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 및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아기 맞춤 성교육』교육공동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성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성 문제에 대처하는 등 가정과 유치원에 필요한 성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아기 성발달과 성교육에 대한 이해 ▲유치원과 가정에서의 실제적인 성교육 방안 ▲유아기 성 행동문제와 질문에 대응하기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의 여러 가지 질문이나 행동에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아이가 커가며 다양한 궁금증과 걱정들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이해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의 확립은 유치원과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유치원 교육공동체가 유아의 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정 및 유치원 현장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육 소외 지역 중ㆍ고등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2026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은 도시 저소득층 밀집 지역 등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수요조사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수학, 영어)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디지털 디자인, 과학 실험 등) ▲진로ㆍ직업 연계 프로그램(제과제빵, 컴퓨터그래픽, 전산회계, 미용 자격증 과정 등) ▲ 학생 흥미ㆍ적성 기반 예체능 프로그램(기타, 드럼, 웹툰 등)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여 학생 개별의 수준과 진로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보장 및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교육의 역할을 한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8일 광명동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실종아동 조기발견‘코드아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드아담’은 최근 일련의 유아, 청소년들에 대한 납치 시도 등 사건 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설정하여 자체 매뉴얼에 따라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훈련으로, 광명동굴에서 성수기 관광객이 집중되는 관광지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이다. 이 훈련은 실종아동 발생을 가정하여 ▲실종 신고 접수 및 출입문 통제 ▲실종아동 경보 발령 및 전직원 공지 ▲CCTV 모니터링과 수색조 편성에 따른 탐색 ▲실종아동 발견 및 보호자 인계 절차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광명동굴에서는 이 훈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직원 모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드아담 훈련을 지속하여 광명동굴을 찾아주시는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에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이다.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지난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을 마련한 이후 두 번째로,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일원) 4층에 연면적 1천150㎡ 규모로 조성 중이다. 센터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 ▲황토방·족욕실·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 ▲미술실·음악실·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아이사랑공간’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소모임방’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여성플러스센터를 ‘여성 건강 지원사업’,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파크골프, 탁구, 육상 등 6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25위를 기록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은 대회 현장에서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한 선수단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됐으며, 선수들의 성적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선수단을 이끄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안치권 부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재학생 및 동일 연령 아동(2016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사업이다. 대상자는 ‘일반 학생 구강검진’ 또는 ‘치과주치의 검진’ 중 하나를 선택해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치과주치의 검진’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불소도포, 전문가 구강위생관리(치태 제거) 등의 치과 필수 서비스와 함께, 필요 시 치아홈메우기, 파노라마 촬영 등과 같은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진료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일반 학생 구강검진’은 기본 문진과 구강 검사 중심으로 진행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아동은 ‘덴티아이 경기’ 애플리케이션에 회원 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의왕시 보건소와 계약된 치과 의료기관을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 의료기관 명단은 의왕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 2025년 사업에서 97%의 높은 수검률을 기록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