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6년 5월 6일(수)부터 12세 남성청소년(2014년생)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청소년 중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예방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 HPV예방접종은 보호자 동행 하에 가까운 동네 병․의원(위탁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또는 군포시보건소에서 무료로 HPV백신(HPV 4가) 접종받을 수 있으며, 관내에서 접종이 어려운 경우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포시보건소장은 ‘HPV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효과가 더욱 높기 때문에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551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부터 실시된 주택특성 집중조사를 시작으로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도 군포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9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세정과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결과는 이의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4월 29일 최홍규 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동별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정동, 군포1동,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포1동과 광정동은 지원 대상자가 비교적 많은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대야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와 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현재 군포시 전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약 27% 수준으로,. 동별로는 군포1동은 약 25%, 광정동과 대야동은 약 27%의 신청 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홍규 부시장은 현장에서 신청 접수 절차와 민원 응대 상황, 인력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시민 안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7일 청렴 가치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단체와 함께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와 10개 관계단체가 참여했으며, 청렴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단체는 ▲반부패ㆍ청렴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지원 ▲각종 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립을 위한 공동실천 ▲관계단체 간 청렴 실천 우수사례 공유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매화동과 관계단체가 함께 협력해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지역사회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관계단체와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규범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정왕2동은 지역 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마련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0여 명 모집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지역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6기 위원의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 자격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ㆍ법인ㆍ단체ㆍ시설의 실무자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그 밖에 지역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위원 선정은 5월 15일 이후 진행될 계획이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년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부모 16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급식 운영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먼저 안효숙 시흥교육지원청 급식팀장은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급식 운영 과정과 위원회의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안 팀장은 학교 급식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교육 급식’임을 강조하며, 급식소위원회의 현장점검과 식재료 안전성 확인, 운영 개선 의견 제시가 급식의 질 향상과 투명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학교 급식 및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안전한 식재료 관리 기준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친환경 및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식품 등 식재료가 생산부터 학교 공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다방면의 친환경 농산물 지원 정책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날 ‘2026년 학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4층 성장실에서 동 자원봉사지원단 임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 자원봉사지원단 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제연합(유엔)이 제시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공공문제 해결 참여 확대 취지에 맞춰 사회적 대화의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를 단순한 활동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관계 중심의 공론장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사회적 대화의 개념과 필요성 이해 ▲‘대화의 식탁’을 활용한 관계 형성 ▲효과적인 대화 설계 및 운영 방법 ▲실습 중심의 대화 기술 습득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자원봉사지원단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실천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4월 29일 한국공학대학교 강당에서 한국공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의 건강한 성 인식 확산과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에이즈(HIV)와 주요 성매개감염병의 감염 경로와 증상,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대학생 연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큰 성매개감염병의 실제 사례와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HIV와 AIDS의 차이 ▲주요 성매개감염병 종류 및 감염 경로 ▲예방수칙 및 안전한 성생활 실천 방법 ▲익명 검사 및 상담 안내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한 ‘세이프티 키트’를 제작ㆍ배부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예방교육은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쓰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모든 이와 평등하게 소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재단 임직원 점자명함을 도입하며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이번 점자명함 제작은 재단이 추진 중인 인권경영의 하나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공감도시 시흥’ 정책 방향과 발맞춰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글로벌사업 확대 흐름에 맞춰 영문 명함에도 점자를 병행 표기했다. 국내외 어디서나 차별 없이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포용적 리더십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점자명함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의 자문과 점역을 거쳐 제작돼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함께 만드는 공감문화 확산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덕희 재단 대표이사는 “인권 경영이라는 거창한 구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4월 29일 두산건설 시흥전력구공사 현장에서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 지역화폐 ‘시루’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두산건설 김윤구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시루 300만 원을 기탁했다. 두산건설은 1960년 창사 이후 주택·건축·토목 분야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 온 종합 건설 기업으로, 시흥전력구공사는 이에 소속된 현장 시공 조직으로서 배곧신도시 내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는 DS25(두산25) 무료 편의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등목 ZONE 등을 설치하는 등 근로자들의 복지와 안전보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안전을 칭찬하면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이 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구 현장소장은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준 현장 근로자들을 칭찬함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