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기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지 확인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은 집중관리업소와 2026년 상반기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등 총 14곳을 대상으로 했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평가표를 적용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집중관리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지정 기간이 끝난 업소의 위생등급 표지판은 회수하며,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자진 반납한 뒤 지정을 취소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인증 자체보다 그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후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 선수단은 9개 종목에 선수와 보호자 등 총 83명이 출전해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숫자 그 이상의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역도 종목 정윤석 선수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정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하고,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우수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축구 종목 박진욱 감독은 선수들과의 탄탄한 팀워크와 지도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선수단은 종합 순위를 넘어 각 종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철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정윤석 선수의 3연패와 박진욱 지도자의 수상은 광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지도자, 보호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얻어낸 값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28일까지 1층 시민열린전시코너에서 서예 동아리 ‘광명서예’ 회원전을 연다. 하안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시니어 동아리 ‘광명서예’는 매주 수요일 정기 모임으로 기량을 닦아왔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전시에서 그간 쌓은 창작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특히 ‘광명서예’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확보한 국비 300만 원으로 전문 강사 특강을 진행해 작품 예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전시 작품은 ▲효과승사(유방선 시) ▲불역쾌재행(정약용 시) ▲춘우(허초희 시) ▲다반향초(김정희 시)를 비롯해 명심보감 구절과 자경문 등 총 28점이다. 모두 족자 형태로 구성했다. 관람은 공휴일과 도서관 정기 휴관일(매주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동아리 회원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문화예술 활동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가 후원한 제381주기 민회빈 강씨 제향이 30일 영회원(국가사적 제357호)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제향은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전례부가 국조오례의에 따른 전통 제례 형식으로 집전했다. 제향은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취위, 진설, 초헌례·아헌례·종헌례, 망료례, 예필 순으로 엄숙하게 이어졌다. 초헌관은 강후근 광명문화원 부원장, 아헌관은 이동기 영회원 숭모회 관계자, 종헌관은 강연천 금천강씨대종회장이 맡아 예를 올렸다. 민회빈 강씨(1611~1646)는 조선 인조의 장남 소현세자의 세자빈으로,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 심양에서 8년간 볼모 생활을 견뎌낸 인물이다. 귀국 이후 억울하게 사사됐으나 숙종 44년(1718년) ‘민회’라는 시호를 받으며 명예를 회복했다. 민회빈 강씨 기신제향은 1646년 음력 3월 26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4월 30일마다 봉행하는 의식으로, 2019년 제374주기를 계기로 공식 재개됐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영회원 제향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글로벌 규제 대응과 지속 가능 성장을 돕고자 진단·컨설팅·인증취득 등 기업당 최대 650만 원 규모 통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우리 지역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을 넓히고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키우고자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ESG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ESG 진단평가와 전문 컨설팅, 관련 인증취득을 하나로 묶어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전문 기관에서 기업 ESG 수준을 파악하는 진단평가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받는다.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지원금을 준다.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도록 인증취득 지원도 함께한다.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ISO 37001(부패방지경영) 등 ESG 평가 대응에 꼭 필요한 인증을 따면 비용 90% 이내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총 10곳 내외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1일 오후 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는 5월 1일부터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다시 가동한다. 증발냉방장치는 정수 처리한 수돗물을 특수 노즐로 빗방울의 약 10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 안개로 분사하는 폭염 저감 시설이다. 분사된 안개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약 3~5℃ 낮추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7일 시스템 점검과 정수 필터 교체, 노즐 세척을 마쳤다. 올해 운영 기간은 5월부터 9월까지다. 유동인구가 많은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철산동 528 일원) 동측에 기둥 형태(미스트폴, Mist Pole) 4개, 관 형태(미스트바, Mist Bar) 12개 등 총 16개의 쿨링포그를 가동한다. 기본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3분 가동 후 1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증발냉방장치는 옷이 젖지 않으면서도 즉각적인 냉각 효과를 제공해 보행환경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삼일회계법인(PwC)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과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사·자산운용사·건설사·시행사 등 약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우선 ▲입지 및 개발 여건 ▲개발 사업 규모 ▲향후 공모 추진 일정(안)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구조, 개발 방식, 입주 대상 기업의 규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양시는 현재 시청사 부지에 미래 성장 동력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인근 도시들을 연결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수도권 남부의 중추 도시로서 주변 상권과 산업을 동시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미래 유망기업 유치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투자수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이뤄내는 것이 목표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지역으로, 글로벌 자본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용역으로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전문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성향과 입지 조건 등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방향 등을 공유했다.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총 22개 부서의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부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생애주기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기 위해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4개 분과와 교통안전·기본관계·에너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분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올 가을 개최 예정인 ‘2026년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 갈 청년축제기획단 15명을 선발했다. 시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획단 선발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획단은 이번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축제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정기회의에서는 기획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기획단을 대표해 축제를 총괄할 ‘기획단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기획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의 얼굴이 될 표어(슬로건) 선정부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까지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또 축제 당일에는 현장 운영진으로 직접 뛰어들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