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그림책 스트리밍 북 대출 서비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의 디바이스에 북카드를 꽂아 그림책 화면과 동화구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디지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발달을 지원한다. 참여 기관에는 디바이스 1대와 북카드 80장을 2개월간 대여할 수 있으며, 기간별로 8개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신청 받을 예정이며, 상반기 신청은 2월 4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기관 대출 외에도 단체 견학 프로그램, 방학 중 유아실 상영 등을 통해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202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임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울타리·철망울타리·방조망·경음기 등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하는 관내 농업·임업인에게 설치비용 6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당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한다. 불법으로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가, 농림축산식품부 기금 등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받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공시’ 게시판에서 ‘202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검색해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별관 6층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에 유실되거나 유기된 동물의 구조·보호 조치를 위해 시군과 20개 동물보호센터가 연계해 구조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 기간에 경기도 지역을 떠돌아다니는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할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시군별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1월 25일부터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접속해 배너 ‘동물 발견’을 눌러 발견 장소와 동물의 종류 등을 촬영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된다. 해당 정보는 시군 구조 담당자에게 문자로 자동 발송되며, 시군에서는 동물보호센터와 연계해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구조를 실시한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배너 ‘동물 분실’을 통해 동물의 사진, 잃어버린 장소 등을 게시물로 작성할 수 있다. 게시물 댓글 기능을 통해 발견자와의 실시간 정보 공유도 가능하므로 동물을 발견 신고하는 경우, ‘동물 분실’란을 함께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연휴기간에 동물 유기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동물을 버리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유기동물 보호·관리에도 만전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024년 반려동물 물품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도내 411개 돌봄취약가구와 유기동물을 입양한 572가구 등 총 983가족에게 반려동물 관리 용품으로 구성된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6월 19일 한국마사회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지원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경기도는 물품 수요조사를 실시해 물품 배정수량을 확정했으며, 한국마사회는 동물복지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예산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물품구입과 배송 업무를 맡아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지도록 진행했다. 반려동물 배변패드, 케이지,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경기도 내 시군 동물보호복지 담당부서, 시군 직영·위탁 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부됐다.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꾸러미 안에 있는 물품의 구성이 좋다보니 물품 비용 부담이 줄어들었다며 입양자들이 너무 좋아한다. 후원이 꾸준히 계속되어 유기동물 입양문화가 확산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내 야생동물 구조·치료를 위해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는 너구리와 황조롱이, 부엉이 등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신속히 구조해 치료 및 보호 조치하는 등 지난해 발생한 총 132건의 구조요청 중 113건의 구조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해마다 여러 사고로 부상당한 야생동물이 구조돼 자연으로 돌려보내지고 있다”며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024년 반려동물 물품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도내 411개 돌봄취약가구와 유기동물을 입양한 572가구 등 총 983가족에게 반려동물 관리 용품으로 구성된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6월 19일 한국마사회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지원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경기도는 물품 수요조사를 실시해 물품 배정수량을 확정했으며, 한국마사회는 동물복지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예산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물품구입과 배송 업무를 맡아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지도록 진행했다. 반려동물 배변패드, 케이지,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경기도 내 시군 동물보호복지 담당부서, 시군 직영·위탁 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부됐다.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꾸러미 안에 있는 물품의 구성이 좋다보니 물품 비용 부담이 줄어들었다며 입양자들이 너무 좋아한다. 후원이 꾸준히 계속되어 유기동물 입양문화가 확산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올해 1월부터 시에 주소지를 두고 동물등록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반려동물 돌봄 지원사업’은 설 명절과 같은 장기간 부재 시 등록된 관내 동물위탁관리업체(143곳)에서 위탁·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비용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증장애인 등으로 취약계층이 해당된다. 반려동물 위탁·돌봄은 최대 4박 5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1박 기준 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이용가능하다. 이번 반려동물 돌봄 지원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설 명절 등 부재로 인한 동물 방치나 유기를 예방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회적 변화 속에서 동물과 공존하는 복지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반려동물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복지 교육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의 이번 사업은 자아형성단계인 초등학생들에게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 의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사업의 참가 자격은 동물복지교육 관련 사업수행실적이 있는 경기도내 소재 사업자,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신청한 사업자 중 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예산은 6천4백만 원으로 동물복지 교육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은 ▲초등학교 동물복지 생명존중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교재 제작, ▲도내 초등학교 대상 교육생 모집, 교육일정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방문 교육 실시 등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 3일까지 제출 서류를 등기우편 혹은 방문(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 1, 경기도북부청사 별관2층 동물복지과)하여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사업 수행능력의 검토 및 사업자 선정 심의회와 발표회를 진행 후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세부사항은 경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구 주택에서 무분별하게 사육되던 고양이를 동물 보호소로 전격 입양 조치 후, 해당 가구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5일 수원새빛돌봄 대청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무분별한 고양이 사육으로 발생한 악취, 배설물, 털 등으로 오염된 주택 내부환경을 개선하고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소독과 청소를 철저히 함으로써 주택 내 환경은 물론 이웃들의 생활 환경도 큰 폭으로 개선했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고양이 입양 조치 이후 주민 불편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주택 내부를 청소하며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고충을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12일,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공동주택 내 고양이 과잉사육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기초수급대상 가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율천동을 주축으로 장안구청, 수원시반려동물센터, 율천파출소, 안성평강동물보호소 등 다양한 기관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대상 가구는 고양이 수십 마리를 사육하면서 소음, 악취, 배설물로 인한 이웃 주민들의 피해뿐 아니라, 급격히 증가한 고양이 개체수로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에 노출되며 건강이 악화된 상황이었다. 특히, 안성에 위치한 동물보호소가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공감하며 고양이들의 단체 입양을 결정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이번 입양 조치는 기초수급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이웃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오랜기간 대상 가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지만 매번 난관에 봉착하여 어려움이 많았다”며, “수십 마리의 고양이를 입양해 주신 안성평강공주보호소와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