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가수 보아가 맡은 오유라 역의 잔혹함이 회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 보아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DK E&M)에서 유지혁(나인우 분)의 전 약혼자 오유라로 분해 악독한 면면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지난 14회에서 오유라는 강지원(박민영 분)을 살해하려다 실패한 정만식(문정대 분)과 배희숙(이정은 분)을 밀항시키려 했지만 돌연 두 사람을 살해하기로 결심, '나 사람 죽는 거 처음 봐'라며 미소를 드리운 채 죽음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오싹함을 안겼다. 더불어 오유라는 백은호(이기광 분)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또 다른 계략을 꾸미는가 하면, 정수민(송하윤 분)의 전화를 받고 만남이 예고되면서, 또 어떠한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유지혁으로부터 과거 정수민의 물건이었던 빨간 하이힐과 알사탕을 받게 된 오유라가 과연 강지원과 유지혁의 계획대로 운명까지 넘겨받게 될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아는 죽음을 앞둔 사람을 보고도 오히려 웃음을 띠는 오유라의 소시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무패전력의 요르단에 0-2로 진 한국 축구대표팀. 허탈감만 안겨준 이 졸전의 패배 뒤에 숨어 있던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패배 요인 중 하나로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의 '니맘대로해줘' 전술 외에도 4강전 전날 선수 사이에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식사 자리에서 동료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손가락이 탈구(dislocated)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언쟁을 벌이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멱살을 맞잡았다. 동료들이 말리는 과정에서 손을 뿌리치다 손흥민이 다쳤다"고 사실을 인정했다. 사건은 이강인·설영우(26·울산)·정우영(25·슈투트가르트) 등 대표팀의 젊은 선수들이 저녁식사를 일찍 마친 뒤 식당 옆 공간에서 탁구를 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후 고참급 선수들이 식사를 하러 왔는데 이강인 등이 탁구를 하는 소리가 시끌벅적하게 들렸다. 주장 손흥민은 팀 단합 시간으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클린스만호가 요르단에 패하며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0시 카타르 알 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0-2로 패했다. 한국은 후반 8분 알 나이마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후반 21분 알 타마리에게 추가골을 헌납하며 유효골을 하나도 내지 못한 채 무력하게 끌려갔다. 이로써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 한국의 아시안컵 여정은 준결승에서 마침표를 찍게 됐다. 더불어 대표팀은 이전까지 요르단과 6번 맞붙어 3승 3무로 패배가 없었지만, 이번 경기로 요르단 상대 첫 패배를 안았다. 전반 19분 한국이 선제골을 기록하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에 발목을 잡혔다. 정승현이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패스를 손흥민이 받아 1대1 찬스를 잡았고,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요르단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기 때문에 0의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요르단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알 나이마트가 페널티 박스로 진입 후 왼발 슈팅을 때렸고, 조현우가 결정적인 선방으로 뒷문을 사수했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SBS가 파일럿 예능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이하 '국민 참견 재판')을 선보인다. '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 대표 배심원들이 다시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현재의 국민 법 감정에 맞춰 새롭게 판결을 내려 보는 사이다 참견 프로젝트다.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그 때 그 사건'을 드라마 타이즈로 재연해 몰입감을 높이고, 국민 배심원들과 함께 전직 판사와 폭 넓은 의견을 대변해줄 스페셜 배심원도 참여해 새로운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논란으로 들끓게 했던 '그 때 그 사건'을 심판한다. 제작진으로는 SBS '집사부일체' 시리즈를 연출한 김정욱, 김솔마로 PD와 SBS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궁금한 이야기 Y' 황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SBS 대표 예능과 시사교양 제작진의 만남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국민 참견 재판'의 국민 대표 배심원으로는 촌철살인 '사이다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민대표' 서장훈,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이과 대표' 이상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남다른 공감을 이끌어낼 '부모 대표' 한혜진, 확신의 논리정연함으로 논쟁의 한 축을 담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3위)이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25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42분 크레이그 굿윈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6분 황희찬의 페널티킥 동점골과 연장 전반 14분 손흥민의 역전 프리킥골로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2차전부터 4경기 연속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하는 막판 뒷심을 발휘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7일 오전0시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4강전을 벌인다. 요르단은 한국과 조별리그 E조에서 경쟁했으며 2차전에서 맞붙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경기서 깜짝 '스리백' 카드를 꺼냈던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포백으로 다시 돌아왔고 지난 경기 벤치에서 출발했던 조규성(미트윌란)이 이날 선발로 돌아왔다. 손흥민(토트넘)이 그 아래서 프리롤을 맡았다. 손흥민은 이날 아시안컵 17경기째 출전하며 이영표(16경기)를 넘어 한국 선수 아시안컵 최다 출전 1위에 올랐다. 중원에는 황희찬(울버햄튼), 박용우(알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MBC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파일럿 예능부터 특집 다큐, 설 특선영화까지 준비해 비교적 짧은 이번 갑진년 설 연휴의 아쉬움을 덜어줄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먼저 설 연휴를 앞둔 7일(수) 밤 9시 신규 예능 파일럿 '주간 입맛 연구소 뭐 먹을랩(Lab) (이하 '뭐먹을랩', 연출 이준범, 김해니)'이 출격한다. MBC '뭐먹을랩'은 음식에 관한 궁금증을 총망라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썰로 풀어내는 본격 '맛잘알'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가 기획부터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의 이준범 PD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맛남의 광장'의 황보경 작가가 음식 연구를 하고 싶은 전현무의 자아실현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전현무, 서울대 교수 문정훈,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박상영 작가, 이원일 셰프가 출연한다. 배턴을 이어받아 음악 예능 파일럿 '송스틸러'가 명절 연휴의 흥을 돋운다. MBC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스틸러'의 커버 곡 무대와 이에 맞선 원곡자의 방어전으로 흥미진진한 '스틸 전쟁'을 예고해 기대를 모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21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글로벌 스타로 제대로 자리매김한 푸바오와 그녀의 쌍둥이 동생들의 새해 첫인사를 소개했다. 앙증맞은 쌍둥바오의 첫 나들이 순간이 소개되며 2049 시청률은 분당 시청률 2.1%까지 기록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판다 월드를 다시 찾은 제작진의 눈에 식사 삼매경에 빠진 아이바오와 쌍둥이가 포착되었다. 싱싱한 대나무 더미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대나무를 아작아작 씹는 엄마 옆에서 아직은 먹지도 못하는 대나무를 너도 나도 씹겠다며 분주한 쌍둥바오. 한동안 대나무와의 씨름을 끝내더니 쌍둥이들은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걸음마로 종종거리며 옆방으로 향했다. 강철원 사육사가 준비해 준 우유를 냠냠거리며 먹고 나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느라 더러워진 털을 강 사육사가 닦아주는데… 가만있을 리가 없다. 얌전하게 씻김을 당하는 언니 루이바오와는 달리 활동력 10000%를 장착한 동생 후이바오는 강 사육사의 등 뒤에 오르겠다고 난리다. 결국 어부바를 해주자 신이 난 후이바오와 그게 또 부러워 투정을 부리는 루이바오. 한편, 쌍둥바오의 성장기에 맞춘 사육사들의 맞춤 도움도 눈길을 끌었다. 한참 오르기 연습을 할 때서인지 미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야심찬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재벌X형사'의 김바다 작가가 인터뷰를 통해 두 주인공 안보현과 박지현을 향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오는 1월 26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열혈사제', '천원짜리 변호사', '모범택시', '원 더 우먼' 등 익살스러운 캐릭터플레이와 호쾌한 권선징악 서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믿고 보는 사이다 세계관을 구축해 온 SBS 금토 유니버스가 2024년 처음으로 내놓는 드라마다. '노는데 목숨을 건 재벌 3세와 범인 잡는데 목숨을 건 형사가 전대미문의 공조수사를 벌인다'는 신박하고도 명랑한 소재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재벌X형사'를 집필한 김바다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추리소설을 많이 읽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집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들이 있었는데 그게 시작이다. 아마 지금까지 읽은 책의 90%는 추리물, 장르물일 것 같다. 그래서 언젠가는 수사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탁월한 진행솜씨로 절정을 찌르고 있는 방송인 전현무와 김숙이 올해 결혼 운이 있다는 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김숙의 2024년 신년 운세가 공개되면서 사주가가 전현무의 사주를 보자마자 “올해 결혼운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혼자 사는 프로그램에서 빠지겠네”라며 전현무의 프로그램 하차와 결혼을 미리 축하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자아냈다. 사주가는 전현무에게 “올해 결혼 못 하면 골치 아파진다”라고 못 박으며, “여자에게 인기가 많으나 잘해줘야 한다. 본인이 바빠서 여자한테 신경을 못 쓰는 경우가 많아 시간을 내서라도 잘해줘야 한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사주가는 김숙에게도 “2024년과 2025년에 결혼운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결혼운이 같이 들어왔어”라며 김숙은 토끼 눈이 되고, 김희철은 “숙이 누나랑 현무 형 둘이 결혼하는 거야? 경사 났네. 경사 났어”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어깨춤을 춰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와 함께 사주가는 전현무에게 “올해 관운도 있다”고 말해 출연진 모두가 “결혼도 하고 대상도 받는 거야?”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태연, NCT 127, 에스파가 3사 음악방송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SM의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주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NCT 127, 태연, 에스파가 정상에 등극, 새해부터 쾌조의 1위 행진을 시작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2024년에도 이어갈 SM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에스파는 작년 11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Drama'(드라마)로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는 음원 강자 에스파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태연 역시 지난해 11월 공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To. X'(투 엑스)로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 에스파와 더불어 발매 한 달이 훌쩍 지났음에도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태연의 롱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게다가 NCT 127은 겨울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 곡 'Be There For Me'(비 데어 포 미)로 지난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