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14일 개청한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행정서비스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림2동은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로 기존 유림동에서 분동된 행정동이다. 현재1만 4861세대, 3만 831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유방 7~9통과 고림 1~26통 등 총 29개 통을 관할하고 있다. 시는 이번 분동을 통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와 빈틈없는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에 따라 유림동이 분동되면서 유림2동이 새롭게 출범했는데,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 임시청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이용을 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 GH의 전방위적인 경영 혁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서민 주거 안정 등 정책 실현 노력이 중앙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GH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경색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공공디벨로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지분적립형 주택(적금주택)’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가시적인 공급 성과도 앞두고 있는 점, 재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관리노력, 그리고 디지털 전환 기반을 기반으로 한 경영고도화, ‘GH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 본격화 등 핵심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기도와 GH가 선도하는 ‘지분적립형 주택’은 새 정부의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핵심 주택공급 안건으로 검토되는 등 공공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GH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8월 6일 계양구 계양도서관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시민 의견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중, 30일간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한다. 이번에 공감받은 시민 의견은 '평등하지 않은 인천시 교통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계양구는 인천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에서 소외된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개발과 효성동 재개발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 따라서 대장~홍대선 계양역·청라 연장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이다. 이 의견은 30일간 총 3,108명 시민이 공감하면서 인천시의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궁금증에 답변했고 “대장~홍대선 계양역 및 청라 연장 사업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1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팝페라, 탭댄스,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소통형 콘서트로,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첼리스트 윤여훈, 팝페라 가수 한아름·지준혁,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탭댄서 최진형, 스포츠댄서 김홍수·임진주, 플루티스트 최소녀, 피아니스트 김윤경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공연의 제작과 사회를 맡은 김숙진 대표(킴스에이스)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예술가로, 전국 각지의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펼쳐온 힐링콘서트 전문가다.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무대를 이끄는 진행으로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김숙진 대표의 콘서트에서 트레이드마크처럼 진행되는 ‘손흥민 선수 싸인 축구공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무장애 도시 정책 연구회'가 8월 4일 2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연구회 2차 활동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모두의 약속’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차 활동에서 연구회는 연구단체 활동 목적과 연구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2025년도 장애인 편의 증진 사업을 청취한 뒤, 무장애 도시 관련 정책 수립에 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연구 활동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등 5개 부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기도시작장애인 연합회 시흥시지회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이영환 팀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 팀장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소재로, 배리어 프리(BF)는 장애인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배려임을 강조했으며, 편의시설을 만드는 것처럼 크고 어려운 활동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활동에서부터 배리어 프리(BF)가 시작됨을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8월 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채용제도와 인재양성 정책’이라는 주제의 정책 연수를 진행한다. 랴오닝성은 이원자(伊文嘉) 랴오닝행정학원 교수를 단장으로 10명 규모의 연수단을 구성해 경기도를 방문했다. 랴오닝성 연수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한민국 행정체계 ▲경기도 공무원 인사 및 채용제도 ▲경기도 공무원 교육훈련 등 관련 주제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각각 2001년과 2012년 경기도-랴오닝성 및 경기도인재개발원-랴오닝행정학원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교류연수에 관한 협약’에 근거해 진행되고, 랴오닝성 연수단은 2019년 파견 이후 6년 만에 다시 경기도를 방문하게 되는 것이다. 김재훈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랴오닝성 공무원들께서 이번 연수에 참가해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공무원 채용, 인사평가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고 의견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양 지역이 지속적으로 우호협력을 쌓아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랴오닝성 포함 중국 5개 성(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소재 최미삼순대국은 지난 5일 저소득 어르신에게 순대국 64그릇을 후원했다. 최미삼순대국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1회 순대국 64그릇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가 있는 중장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고 있다. 오병균 대표는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이웃의 온정을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매월 후원하고 있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숙 동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시민들이 “자신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날(4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에 관한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해당 조례는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의 역할과 사무 등 지역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체계를 명문화했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매년 지역 돌봄 계획 수립·시행 △의료·요양 통합 지원 대상자를 위한 지원사업 △전담 조직 구성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내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30명 규모의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계획, 시책 추진, 연계 방안 등을 심의·자문도 할 수 있게 했다. 6월 말 기준 성남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 16만6328명(전체 인구의 18.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 롯데 김원중, 한화 폰세,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구자욱, 삼성 디아즈, KT 안현민, 한화 채은성이 7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KT 고영표 KT 고영표는 7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4, 26이닝 26탈삼진을 기록했다. 승리 부문 공동 1위, 평균자책점 2위에 오르며 팀의 5강 경쟁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등판한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이닝 소화력과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 롯데 김원중 롯데 김원중이 수호신 다운 면모를 이어갔다. 김원중은 7월 7경기에 구원 등판해 7세이브, 평균자책점 1.29, 10탈삼진을 기록했다.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원중은 7경기 중 단 한 경기에서만 1실점을 허용했고, 사사구도 단 1개로 안정감을 보여줬다. 기복 없는 투구 내용으로 팀의 마무리 역할을 수행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덕풍2동행정복지센터, 하남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일주일 간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5세대에 이동식 에어컨을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주거 환경상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한 어르신들을 위한 긴급 맞춤형 지원으로, 대부분이 반지하 또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수년간 더위를 견뎌야 했던 가구들이다. 특히 이번 보급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덕풍2동 맞춤형복지팀장과 실무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가구를 발굴하여, 설치 작업까지 직접 진행해 더욱 의미가 깊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하옥이(93세), 유옥례(92세) 어르신은 “이렇게 시원한 바람은 몇 년 만에 느껴보는지 모르겠다”며, “무척이나 고맙고, 또 고맙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순희 위원장은 “그동안 반찬 지원,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왔지만, 이번엔 그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주거환경에 계신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