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대에서 열린 ‘2025년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단짝 청소년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탁 트인 동강과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친구가 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만들었다. ‘단짝 청소년캠프’는 하남시가 자매도시인 영월군과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 간의 우정과 협력을 키우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대표 교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타 지역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 리더십,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영월군의 또 다른 자매도시인 안양시 청소년도 함께 참여해 3개 도시 간의 우정과 연대가 더욱 깊어졌다. 총 8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영월 동강 래프팅 체험 ▲영월관광센터 탐방 ▲자연숲 힐링체험 ▲제27회 동강뗏목축제 청소년가요제 관람 및 플래시몹 활동 등 다채로운 일정이 진행됐다 특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제8대 안병일 대표이사가 1일 취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1일 시청 접견실에서 안병일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 행복 성장도시 안양’ 조성을 위해 안양시 청소년 정책 수행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해달라” 고 당부했다. 안 대표이사는 “청소년단체에서 30여 년 재직하면서 닦아 온 청소년 육성 및 청소년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외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변화로 지역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안병일 대표이사는 명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창,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이사를 역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53대의 택시(면허대수 기준) 추가 공급을 이끌어냈다. 시는 7월 30일 ‘제5차 택시총량 산정 결과’가 경기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시민들의 택시 증차 요구가 잇따르는 만큼, 이번 심의에서 최대량을 배정받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제5차 택시총량제 산정 연구 용역 결과, 김포시의 적정 택시 대수는 현재 보유 대수인 632대보다 9대 적은 623대로 산정됐다. 그러나 시는 지난 5월 ‘택시총량 자율조정 협의회’를 개최해 시민 이동권 보장, 심야 취약지역 택시 부족 해소, 택시업계 경영 안정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산정된 총량의 10% 범위 내에서 증차하기로 협의회 참석 위원의 만장일치로 합의하게 됐다. 이에 자율조정 적용이 되어 택시 총량은 685대로 53대의 증차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에 53대가 증차된 내용이 이번 경기도 심의에 반영돼, 경기도 고시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차별 공급계획에 따라 증차분이 공급될 계획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9월 3일과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정승희 작가와의 만남 ‘나와 너를 만나는 독서심리여행’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위해 기획된 이번 강의는 정승희 동화작가가 진행하며,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제도서를 선정해 책을 읽고 연계 활동을 진행한다. 저학년은 주제도서 『그냥 은미』의 내용을 살펴보고, 장애를 가진 주인공을 이해하며 연계 창작활동을 진행한다. 고학년은 주제도서 『슈퍼땅콩 대 붕어빵』을 읽어보고 진정한 친구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며 창작활동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 신청은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 저학년 20명, 고학년 20명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검단소방서는 8월 1일, 직무를 전환한 소방대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정된 2인 1조 버디 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행정직에서 현장 부서로, 화재 진압대원에서 운전원 등으로 전환된 다양한 유형의 직무전환 대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직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숙련된 베테랑 대원과 신임 대원을 짝지어 교육하며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인 1조 ‘버디조’교육 • 개인 안전장비 착용과 장비 활용법 숙지 • 숙련 대원의 현장 노하우 공유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 소방차를 활용한 사고다발지역 주행교육과 실습 오원신 소방서장은 "직무전환 과정에서 별도의 적응 훈련 없이 현장에 투입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모든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수행하고 우리 검단소방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2025년 디지털기반 광주하남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통합직무연수’를 유·초·중·고·특수학교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총 745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시작 시점에 맞춰 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강화, 디지털 업무역량 향상,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교육장소 여건을 고려해 하남(7. 30.)과 광주(8. 1.)로 나누어 1·2차로 운영됐으며, 각각 하남시청(별관 대강당)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3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하남시청의 장소지원과 광주송정초등학교의 주차장 지원 협조로 조리종사자들의 원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위생관리 실무 강화 ▲ 급식 운영 방식 및 환경개선 사례 공유를 통한 실천형 개선 아이디어 제시 ▲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전략 소개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윤상원 교육국장은“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학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화성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관련 실국소장, 시의원, 각종 분야의 인구정책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정책을 제안·발굴하고 있다. 화성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인구정책 추진 부서 팀장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인구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인구정책을 발굴 및 제안해 분야별 협업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정책 추진과제 발굴 및 선정을 위한 자문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지난 3월 연구에 착수해 오는 12월까지 계획 수립을 마칠 계획으로, 이번 연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화성특례시 105만 시민의 인구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 및 카네이션하우스 15개소를 방문하여 ‘경로당 어르신 건강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마음곳간 특별히 행복해 나눔지원사업 : 더위사냥~~ 경로당 건강지킴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경로당의 복달임 행사 일정에 맞춰 방문해 시원한 제철 수박을 전달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 및 폭염 대응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무더운 여름철 정서적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수박을 나눠주시고 쉼터 이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관심 덕분에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31일 오후(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과 취임 후 첫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미 동맹,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의 타결을 축하하고,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다양한 성과 거양을 위해 일정 등 세부 사항을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장관은 조선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구체화해 나가기 위한 범정부 협력 체계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는 물론 역내 평화·안정·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으며, 변화하는 역내 안보 및 경제 환경 속에서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전략적 중요성도 한층 높이는 방향으로 동맹을 현대화 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조 장관은 한미 동맹의 근간을 이루어 온 안보와 경제의 두 축에 더해 AI, 원자력, 퀀텀 등 첨단 기술 분야 협력을 토대로 한 기술 동맹을 양국 협력의 세 번째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양 장관은 한일 우호협력관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지난 7월 29일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건강한 여름나기’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특화사업으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갈비탕과 밑반찬, 식혜, 떡 세트를 준비해 직접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귀옥 위원장은“중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보양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독거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찾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은수 신장2동장은“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과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