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 마이스산업 육성 위한 5개년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 수립

URL복사

4대 추진전략, 14개 세부사업 및 육성방안 도출, 마이스 산업 육성 본격화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마이스(MICE :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 종합계획(2022~2026)’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경기도 마이스 중장기 육성방안 연구용역’을 토대로 수립됐다.

 

중장기 종합계획은 코로나19 등 환경변화에 따른 최신 마이스산업 동향을 반영한 경기도 맞춤형 마이스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경기도 지역 마이스 생태계의 포용적 성장과 지속성 확보’를 비전으로 ▲경기 마이스 정책기반 강화 ▲경기 마이스산업 역량강화 ▲경기 지역특화 마이스 육성 지원 강화 ▲경기 마이스 유치·개최 지역협력 강화 등 4대 전략 방향의 14개 세부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도내 31개 시·군지역의 마이스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들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시·군내 소규모 유사 마이스 행사들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소규모 회의의 지원기준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회의를 별도 지원 대상으로 설정해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 형태의 회의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어 31개 시‧군을 특색별로 구분해 유망 마이스 도시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산업을 반영한 마이스 행사를 적극 유치하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고양시는 킨텍스 컨벤션센터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전시 및 국제회의, 판교를 품은 성남시는 IT 관련 마이스, 시흥시는 거북섬을 통한 세계 최대 해양레저형 관광 마이스 등이다.

 

이밖에 ▲경기 스마트 마이스 기업 육성 및 지원(스마트 기술과 관광‧마이스 융합) ▲민간주도형 경기 특화 마이스 육성(민간기업이 직접 행사 유치 시 홍보비 지원) ▲유니크 베뉴(이색 회의명소) 지역 마이스 선도 모델 개발 등이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와 4차산업 발전 등에 발맞춰 다양한 장기 비전을 수립했다”며 “향후 5년간 도내 권역별 마이스 기반을 구축하고, 31개 시‧군 마이스산업을 육성해 경기도 마이스 생태계의 포용적 성장과 지속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김선호도 당했나" 폭로글 올린 전 여친, 그녀의 전 남편도 "당했다" 폭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인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 배우 김선호에게 임신중절을 강요당했다는 등 인간성 문제를 폭로해 파문을 일으킨 전 여자친구 최OO 씨의 전세가 역전됐다. 26일 디스패치에 게재된 '김선호, 왜곡된 진실'이라는 기사와 더불어 전 여친의 전 남편이 과거 결혼 기간 최 씨가 여러 차례 외도를 저질렀으며, 'SNS 폭로글 공격이 상습적'이라는 주장이 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앞서 디스패치는 26일 '최OO 씨에게 묻습니다…김선호, 왜곡된 12가지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김선호의 전 여친 최 씨가 잦은 외도와 사치스러운 생활로 김선호를 힘들게 했다며, 임신 중절도 김선호와 합의한 것이었다고 조목조목 증거를 들어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2019년 연말,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김선호와 최 씨는 3월 초에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사귄 후에 자신이 '이혼녀'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김선호는 "다소 충격이었지만 좋아서 만난 거니까, 이혼녀라도 달라질 건 없다"고 수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사귀는 동안 최 씨의 끊이지 않는 사생활 문제와 거짓말로 자주 다퉜으며, 최 씨의 사치와 씀씀이에 김선호가 힘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서철모 화성시장, "당신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생활체육시설 재탄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동탄2신도시 건설로 공사장 폐기물에 의해 방치됐던 고가다리 밑 유실공간이 시민의 아이디어로 반듯한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했다. 6일 중동 체육시설 개장식에 참석한 서철모 화성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시설은 지역민이 유실공간 활용방안을 제안하고, 당정 협의와 주민, 사회단체장 협의를 거친 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탄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서철모 시장은 페이스북에 "공사비의 89%를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충당하여 시 예산은 아끼면서 주민 편익은 높였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뒀다"며, "시민이 말하고 행정이 듣는 소통행정, 현장행정의 본보기가 되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건강을 돌보면서 이웃과 어울리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시민, 행정, 정치권이 협력하여 시민의 공간이 마련된 것처럼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다가가는 시민밀착형 행정으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개장한 중동 생활체육시설은 교량 하부 유휴 국유지에 조성된 총면적 4,195㎡의 야외 체육시설로, 총 5억6천3백만 원이 투입돼 풋살장(족구장 포함) 1면, 테니스장 2면, 공용화장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