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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고객지향, 고객중심 경영 추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고객 모니터링단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하여 단계별로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지속적인 타 기관과의 교차 모니터링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였다. 또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하여 매주 CS 캠페인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고객응대 요령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CS교육을 실시하였다.


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ePRIVACY) 인증,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ISO22301) 인증, 인권경영시스템(우수기관)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취득하여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게 평가되었다.


광명도시공사 박충서 본부장은 “어떤 상황이든 자신의 자리에서 우리 공사 사업장을 찾아주시는 고객과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업무에 충실한 직원들 덕분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라고 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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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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