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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인증 획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 평가에서 공사는 ▲CEO 리더십 실천의지 ▲CCM 체계 및 운영 ▲고객접점 서비스 질 개선 ▲고객 VOC 운영체계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원식 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소비자중심경영 시스템을 확립하고, 심사결과를 반영해 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여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도시공사는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소비자 및 주민참여 기회 확대를 마련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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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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