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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 PAPS(건강체력평가) 활용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부터 PAPS(건강체력평가)를 활용한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인「청소년 건강관리 프로젝트-건강해GYM, PAPS TV」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PAPS와 건강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놀이, 제작·체험 등 활동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하여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필요성 및 인식 향상과 생활태도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지도사, 생활체육지도사, 방송사 영상전문가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PAPS 전문교육’, ‘운동습관 및 영상제작 교육’, ‘홈트레이닝 체험’, ‘온라인캠페인’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적 여건을 고려하여 비대면·소규모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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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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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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