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조사소위원회 구성 및 자문위원 위촉

'학교 무선인프라 사업·4.16 민주시민교육원 시설안전 조사 소위원회’활동 개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1일 교육기획위원회 협의실에서 2020 행정사무감사 관련 ‘학교 무선인프라 사업·4.16 민주시민교육원 시설안전 조사 소위원회’구성위원 위촉과 함께 소위원회 활동을 지원할 외부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정윤경 위원장은 조사소위원회위원장에 임채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5), ‘4.16 민주시민교육원 시설안전 조사 소위원회’간사에 이기형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 ‘학교 무선인프라 확충 사업 관련 조사 소위원회’간사에 김우석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을 선임하고 박덕동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 김은주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애형의원(국민의힘, 비례)을 위원으로 하여 총 6명을 위촉하였으며 활동기간은 12월 1일(화)부터 12월 10일(목)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 자문위원으로 관련협회로부터 추천 받은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정보통신공사협회 관계자, 공공재정연구자 등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게 하였다.


정위원장은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이 명확히 밝혀져 행정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첫날 소위원회에서는 소위원회 진행일정과 활동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그동안 수집된 자료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4.16민주시민교육원 현장방문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