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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품질우수상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품질우수상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 12개의 세부 심사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올해는 총 11점의 서비스품질우수상이 수여됐다.


의왕도시공사는 최고경영자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의지와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품질우수상 심사기준에서 요구하는 경영 안전성, 국가정책기여도, 서비스경영활동 및 성과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주민혁신참여단’운영을 통해 주민의 경영참여를 현실화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복환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이번 수상은‘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일등 공기업’을 비전으로 삼아 지역주민과 고객의 행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하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공사의 새로운 CS 슬로건인‘가치있는 고객의 목소리! 함께 바꾸는 의왕도시공사’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더욱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 큰 서비스 품질 혁신을 이루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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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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