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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본예산 편성 실무교육 ‘첫’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3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예산회계 실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본예산 편성 실무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통합지방재정시스템과 본예산 편성의 구조와 절차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회계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보조금 및 사업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통합지방재정시스템을 운영하는 지방재정운영지원단의 박주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사업구조화 ▲중기재정계획 ▲예산편성 요구 ▲기금관리 ▲성인지예산 및 성과계획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예산편성 업무처리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대근 기획조정과장은 “그동안 예산회계 교육은 주로 편성이 아닌 집행 과정에 초점을 맞춰왔지만 매년 강화되고 있는 예산편성 운영지침의 중요성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예산편성 단계부터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해 집행과 결산까지 이어지는 회계전반에 대한 예산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본예산 편성 실무교육에 앞서 지난 2월 추경예산 편성 실무교육을 한차례 실시해 예산편성 업무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교육도 추가로 실시해 지방보조금 사업담당자와 보조사업자의 실무능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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