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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8월 14일까지 접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하여, 이천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 및 서비스를 전국 기부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오는 8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살고 있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3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개 모집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사회적경제 제품, 체험・숙박・관광 서비스 등 총 6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이천시 관내에 사업장(지점 포함)을 두고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천시에 사업장(지점 포함)이 없는 업체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업체 ▲금융기관의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인 업체 ▲휴・폐업 업체 ▲지방계약법상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은 업체는 제외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된 업체의 제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을 통해 전국 기부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과 기업 홍보를 동시에 이루는 좋은 기회”라며 “이천의 우수한 상품들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고문은 이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14일까지 시청 4층 홍보담당관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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