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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 정선군 신동읍 주민자치회에 우수사례 공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7월 30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주민자치회를 맞이하여 주민자치 우수사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신동읍 주민자치 위원 15명이 대월면을 찾아 대월면의 주민자치 사업 사례를 청취하고 2025 대월면 주민자치 리빙랩 사업인 터링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큰달힐링로드 조성 사업, ▲대월농부마켓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활력과 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교류 행사 이후 양 지역 위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자치회 운영 방식과 의제발굴, 주민참여를 이끄는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이며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정재문 대월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대월면을 찾아주신 신동읍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의 경험이 작은 참고가 되어 도움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공유하고, 앞으로도 서로 배우고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래 대월면장은 “이번 신동읍 주민자치회의 방문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지속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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