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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여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민교육'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 성료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정, 거점공간 운영계획 작성실습 등 교육과정을 통한 총 19명의 수료생 배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7월 30일 ‘2025년 여주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주민교육’ 과정의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교육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7회차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29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의 운영을 위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에 대한 이론교육과 거점공간 운영계획을 위한 워크숍, 선진지견학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나아가 주민들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거점공간에 대한 운영계획을 세워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개최된 수료식은 19명의 수료생과 행정 및 센터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3개조별 사업계획서와 주민교육 성과보고 등 실질적인 결과물 발표를 통해 향후 로드맵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도시계획과 박용철 과장은 “무더위 속에서 주민교육을 수료하신 모든 수강생들에게 축하드리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필요성을 행정에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지속적인 거버넌스 구축과 협의로 앞으로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수현 센터장은 축사에서 “7주동안 주민교육에 참석해주신 수강생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수료하신 분들게 축하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 성과가 여주 사회에 환원되기 위해 주민과 행정, 센터가 함께 착실히 준비하여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 되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민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주민협의체에서 필요한 교육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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