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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남시, 하반기 ‘북스타트 꾸러미’ 8월 4일 접수

신생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첫 책으로 시작하는 평생 독서 습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2025년 하반기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을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 북스타트는 생애주기별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문화 지원 사업으로, 시민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기존 ▲북스타트(3개월~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5개월) ▲보물상자(36개월~7세) ▲책날개(초등 12학년)에 더해 올해 상반기부터 새롭게 시작한 ▲베이비(임산부~2개월) ▲시니어(만 60세 이상) 단계를 하반기에도 이어서 진행한다.

 

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친환경 에코백, 북스타트 가이드북으로 구성된다. 각 도서는 북스타트코리아가 엄선한 도서들로, ‘노랑 노랑 봄봄’, ‘엄마오리 아기오리’,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꽃할머니’ 등 다양한 연령대의 정서와 관심사를 반영한 작품들이다.

 

신청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장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꾸러미 단계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수령 장소는 하남시립도서관 9곳(미사·신장·나룰·위례·세미·덕풍·일가·어울림작은도서관·덕풍스포츠작은도서관) 중 선택할 수 있어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 연령대에 맞지 않게 신청한 경우와 상반기에 꾸러미를 수령한 경우 신청이 자동 취소된다.

 

이번 하반기는 9월 중 총 762개의 꾸러미를 배부할 계획이며,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책을 받는 즐거움과 더불어 도서관에서의 문화 활동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호 평생교육원장은 “북스타트 꾸러미는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독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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