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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은 묵주처럼, 배우는 진심으로” 유한대학교, 박성웅 교수 특강 성료

“개성과 인성이 중요한 시대,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되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유한대학교는 지난 3월 27일, 방송연예전공 특임교수 박성웅 교수가 방송예술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유한대학교 대극장에서 개최됐으며,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를 돕고 교수와 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 박성웅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박성웅 교수는 신인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배우로서의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가’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조언을 전하며, 인생 선배로서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성웅 교수는 “영화 ‘신세계’의 이중구 역은 박성웅이 아니면 대체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인용하며, “여러분도 그런 배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본을 묵주처럼 늘 가지고 다녔다”, “이제는 배우의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라고 말하며, 개성과 진정성을 갖춘 배우로 성장하기 위한 자세와 인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강 종료 후에는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이어져 학생들과의 소통이 더욱 가까이 이뤄졌으며, 현장에 참석한 신입생들은 “막연했던 배우의 꿈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전공에 대한 이해와 열정이 한층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은 2024학년도 기준, 입학정원 35명 모집에 정원 외 7명이 추가 입학하는 등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박성웅·김혜은 특임교수를 비롯해 배우 박아인 교수와 ‘태양의 후예’ 연출을 맡았던 백상훈 감독이 교수진으로 참여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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