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천시, 지역 경제 견인할 우수기업 55곳 선정·육성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인천 선도기업으로 육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55개 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기업은 매출액 등 기업 규모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분된다.

 

‘유망중소기업’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중소기업이다.

 

‘비전기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중소기업 중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며, ‘중견성장사다리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단계별 경영안정자금이 제공되며, 한도는 각각 15억 원(유망중소기업), 30억 원(비전기업), 50억 원(중견성장사다리기업)이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26개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인천광역시장 우수기업 방문(현장 격려),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전담 창구 운영 등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템(BizOK)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성장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기업은 1차 서류심사(6~7월)와 2차 현장평가(8~9월)를 거쳐, 10월 중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단계별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인천시 우수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日 SMAP 출신 유명 MC의 '성상납' 스캔들로 후지TV까지 휘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에선 '일본의 유재석'이라고도 불리는 유명MC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52세)가 지상파 후지TV 前 아나운서를 후지TV 간부로부터 성상납 받아 성폭행 및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말연시 일본열도가 뜨겁게 달궈졌다. 이 폭로로 인해 후지TV에 투자한 미국의 투자펀드와 일본정부까지 나서서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데다 일본제철, 토요타자동차 등 80곳에 이르는 대기업들이 무더기로 광고 중단을 선언하면서 후지TV는 그야말로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2024년 12월 중순, 특종전문지인 주간문춘이 오랜 기간 일본 연예계의 ‘큰 손’으로 군림해 온 나카이 마사히로에게 후지TV 간부가 지속적으로 신인 여성 아나운서들을 성상납했고, 23년 6월에 와타나베 나기사(渡邊渚 27세) 아나운서가 나카이의 자택에서 성폭행 당했다는 보도로 시작됐다. 이 간부는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의 여성 아나운서들을 초대하여 저녁식사 자리를 빙자해 호텔로 불러들여 나카이를 성접대하도록 종용했다는 내용이다. 그 간부는 저녁식사 자리에 동석한 후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빠져나가는 방식을 취했다 한다.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