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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김포시, 한강중앙공원에 폭염 피해 예방 쿨링포그 설치

오는 6월까지 한강중앙공원 진입광장에 쿨링포그 14개 설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시민 일상 편의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한강중앙공원 진입광장에 쿨링포그 14개를 설치한다. 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여름이 오기 전 6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한여름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하는 쿨링포그 시스템은 야외공간을 간단하게 냉방할 수 있는 장치로 도심지의 대표적인 폭염저감시설이다. 이 시스템은 정수 처리돼 분무된 물이 노즐을 통해 10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한 물방울로 변해 공중에 퍼지며 뜨거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3~5도를 낮추게 한다. 공기 중 미세먼지를 포집해 지면으로 떨어뜨려 대기를 깨끗하게 해 주는 시설로, 물방울이 워낙 작아 피부나 옷에 닿아도 바로 증발하기 때문에 불쾌감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쿨링포그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한강중앙공원은 김포한강신도시 중심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임에도 불구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는 산책로 주변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이 부족하여 산책하기에는 무더위에 취약한 공원이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1억2000만원을 투입해 한강중앙공원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쿨링포그 설치를 통해 7월부터 낮에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고, 밤에는 조명을 더해 다양한 야간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시민 일상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다. 쿨링포그를 설치해 시민 여러분께서 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설치 지역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주요 공원에 더 많은 시설을 확대 설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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