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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 '2025년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 운영

여주시 아기들에게 생애 첫 그림책 선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에서는 4월부터 여주시에 거주하는 아기(0~35개월 영유아)와 임신부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은 보호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아기의 평생 독서 습관화를 유도하여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 독서문화진흥사업으로 매년 책꾸러미 배부, 영유아 대상 오감발달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가방으로 북스타트(0~18개월 영유아와 임신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나누어 단계별 100꾸러미를 4월부터 여주시립도서관 9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책꾸러미를 받으려면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아기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주민등록등본(임신부 산모수첩)과 부모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은 책꾸러미 배부 외에도 오는 4월 7일부터 아기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꼬물이 BOOK놀이’, ‘아장아장 BOOK놀이’ 강좌를 시작하며, 6~7월 중 부모교육 특강과 하반기에 오감발달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아기들에게 첫 그림책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기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평생의 독서 습관화가 중요한 만큼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으로 여주시립도서관 독서진작 프로젝트인 내천책, 초능력, 예스북스, 청소년 한 달 한 책, 고백(고전 백 권 읽기)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 독서시스템을 구축했으니 여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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