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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기술학교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기술학교 교육현장 점검 및 경기신보 신사옥 현황 파악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17일, 경기도기술학교 및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여 기관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은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를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기술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술학교 정원 확대, ▲현장 적응을 위한 교육기간 보강, ▲산업 변화에 따른 신기술 과목 적용 등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전문 기술인 양성 기관으로, 첨단기계, 전기에너지, 특수용접, 산업디자인, 자동차정비 등 다양한 학과를 개설하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9,3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취업률 84%, 자격증 취득률 354%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교육비 및 훈련지원금 지원, 1:1 취업 컨설팅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오후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신사옥 건립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경기신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하고 경영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논의에서는 ▲신사옥 적정 임대료 책정 및 조기 임대 추진 방안, ▲경기도 공공임대상가심의위원회 구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경기신보는 2025년 2월 수원 광교융합타운 내 신사옥으로 이전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더욱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향상된 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소관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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