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직원 간 친목 도모 위한 워크숍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직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충남 보령시 오천면을 방문하여 워크숍을 실시했다.

 

2024. 4. 1.자로 신규 위촉된 위원들을 포함한 영통3동 주민자치회 위원 24명 및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명은 2024년 4월 월례회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지역 명소 등을 방문하여 주민자치회 위원들 간 결속을 강화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오천면 주민자치회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성원 영통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발전하는 영통3동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