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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중현 의원 우수의정 대상 수상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도민생명과 안전에 기여한 공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이 지난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지난 1년 동안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전국 광역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중현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도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생활안전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조례 재·개정을 통해 도민 안전과 각종 민생안건 처리에 이바지했다.

국중현 의원은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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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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