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흐림동두천 7.5℃
  • 흐림강릉 10.6℃
  • 흐림서울 7.5℃
  • 구름조금대전 16.2℃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6.9℃
  • 맑음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16.4℃
  • 맑음제주 16.2℃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5.9℃
  • 구름많음금산 14.8℃
  • 구름조금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경기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1오후 7시민수상구조대 109명 선발. 29개 물놀이 장소 배치

해수욕장, 계곡 등 29개 장소에 2개월간 일일안전요원 109명 배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1오후 7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의용소방대원, 대학생,지역 주민 중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관련 업무 종사자 109명을 1오후 7시민수상구조대로 선발했다. 이들은 경기도내 해수욕장과 계곡 등 29개 물놀이 장소에 배치돼 활동할 예정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오후 7시민수상구조대를 대상으로 이달 인명구조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구조대는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협업을 통해 인명구조,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 교육 등을 펼칠 예정이다.

1오후 7시민수상구조대는 ,2016년 인명구조 35명, 안전조치 17,847건 ,2017년 인명구조 36명, 안전조치 15,423건 ,2018년 인명구조 2명, 안전조치 6,008건의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 중 사망사고는 연평균 33명으로 하천이나 강이 53%로 가장 많고, 바닷가 18%, 계곡 15% 순으로 나타났다”면서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미숙이 31%로 가장 많았다. 1오후 7시민수상구조대를 통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정보



이재명, “김장하실 때 돼지고기와 함께 하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 수축이 장기화되면서 양돈농가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 벗고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한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도민들에게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돼지가 요새 고생이 좀 많다”며 “특히, 우리 경기도 북부 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아무 관계도 없는 돼지고기 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 지사는 “사실 돼지고기는 돼지열병과 아무 관계없는 전혀 감염되지 않는 돼지들이 공급된다”면서 “심지어 병이 발생한 3km 이내 뿐만이 아니라 군·시 단위로 통째로 돼지를 다 없애고 있어서 오염된 돼지는 전혀 공급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돼지농가들이 대한민국의 방역 활동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는 이럴 때 국민, 도민들께서 돼지농가도 살려주시고, 건강도 챙기고, 쌀 때 많이 먹어서 돼지 값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