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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패션모델 한혜진, 파격 전라 화보촬영으로 조각몸매 드러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패션모델 한혜진(37)이 검은 전신 분장을 통해 흑백사진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라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혜진은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 커버 표지에 데뷔 20년 차 프로모델의 저력을 입증하는 누드 화보를 자신만만하게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의 한혜진은 전라 상태로 장시간의 전신 분장을 통해 조각같은 보디라인을 더욱 강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게 했다.

 

 

 

 

 

 

한혜진은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두 달 전부터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해보니 역시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는데 감사하다.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델 20년차 경력을 가진 한혜진은 이 화보 촬영을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가장 영광스러웠던 적은 내가 모델이 되려고 시도한 순간과 바로 오늘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때려치우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다. '아, 나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절대 모델 일은 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던 때도 많았다"면서도 "다시 태어나면 무조건 모델을 할 것"이라며 답했다.

 

한혜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이면서 꾸밈없는 입담으로 ‘인생술집’, ‘연애의 참견 시즌2’, ‘더 꼰대 라이브’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앞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지난해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를 하기도 했지만, 올 초 1년여 만에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히고 둘 다 '나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