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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매화동, 미디어센터 '유튜브 영상 제작실습' 과정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매화동 미디어센터의 2022년 첫 교육프로그램으로 ‘유튜브 영상 제작 실습’ 과정을 신설해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매화동 미디어센터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영상 제작의 기초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전 단계의 실습이 이뤄진다. 교육 후에는 자신만의 영상을 만든 교육생들이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미디어 활동가가 양성됨으로써 마을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미디어를 통해 매화동 주민간의 소통이 한층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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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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