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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유공간[파장동] '2022. 5월 제곧내 파티 ‘도란도란 꽃을 담다’'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 청소년자유공간[파장동]에서는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5월 제곧내 파티 ‘도란도란 꽃을 담다’를 운영한다.


제목이 곧 내용인 파티(제곧내 파티) ‘도란도란 꽃을 담다’에서는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봄을 즐기기 위해 ‘꽃’을 이번 행사의 주제로 선정했으며, 압화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꽃무늬 에코백 꾸미기, 포토존 이벤트,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자유공간[파장동]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를 맞이하는 의미로 대면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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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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