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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약계층 행정업무 '마을행정사'가 도와드립니다

사회적 취약계층 위한 마을행정사 5명 신규 위촉, 모두 21명 마을행정사 활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행정사’ 5명을 최근 신규 위촉했다. 이번 신규 위촉으로 수원시 마을행정사는 모두 21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행정사 5명은 지난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마을 행정사는 경찰청, 시청, 교육청 등에서 일한 행정 전문가들이다. 수원시는 2017년에 마을행정사 7명을, 지난해 11명을 위촉한 바 있다. 이 가운데 2명은 사무실 이전 등으로 마을행정사 활동을 종료했다.

마을행정사는 권리·의무·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 작성, 행정기관 업무 서류 번역, 작성된 서류 제출 대행, 행정기관 신청 서류 준비, 대리 신고,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서류 사실 조사·확인 등 행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가 하는 업무는 제외된다.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마을행정사’를 검색해 가까운 곳에 있는 마을행정사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1차 상담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으로 이뤄지며, 2차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행정사사무실에서 추가로 면담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168명의 시민이 전화상담, 행정 서류 작성 등 마을행정사의 도움을 받아 행정업무를 처리했다”면서 “마을행정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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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3가지 숲 체험으로 힐링하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 자연휴양림에서 전문가가 자연과 교감할 수있도록 돕는 3가지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프로그램은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해설, 산림치유 등이다. 숲길체험 프로그램은 숲길등산지도사의 안내를 받으며 휴양림 내 등산로 와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으로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숲길을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2~30명의 단체 참가자나 3팀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2시간씩 진행되는데 1일 2회 운영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가 동·식물의 생리를 설명하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도록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달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른 주제로 숲 해설이 이어지며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교 근처의 숲을 설명해주는 ‘찾아가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휴양림 내 숲길과 야생화단지, 명상계곡, 트리하우스 등으로 인도해 숲과 교감하기, 이완하기, 산림체조, 오감체험 , 맨발걷기, 명상 등을 지도한다. 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