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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이웃사랑 나눔의 장터’로 싱싱한 채소를 취약계층에 전달

싱싱한 채소들 십시일반 모아 사회복지시설의 어르신과 아이들 양식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농산물을 나누는 ‘이웃사랑 나눔의 장터’를 지난 3일 재개장했다.

‘나눔의 장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중도매인과 입점 업체 상인들이 기탁한 무·양파·감자 등 싱싱한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다.

 

‘이웃사랑 나눔의 장터’는 지난 7월에서 8월까지 잠정 중단했으나, 9월부터 다시 열어 감자, 계란 등 137박스를 ‘사랑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됐다.

이 물품들은 사회복지시설의 소외계층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이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식재료로 쓰여 인정 넘치는 따뜻한 전통시장의 훈훈한 마음을 전해주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시기임에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공영 도매시장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솔선수범해준 도매시장 상인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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