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닥터헬기' 이국종 교수,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강사로 나서

"적극행정은 ‘빠른 변화, 느린 행정’을 대처하는 ‘행정 백신’ 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2일 ‘적극행정 지금이 골든아워’라는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최소한의 대면과 시정영상방송송출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이뤄졌다.

규제 개혁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 마인드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에 국제 표준의 중증외상 시스템 정착을 위해 17년간 지난한 싸움을 해온 이국종 아주대학의료원 외상연구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이국종 교수는 의료 현장에서 겪은 시스템의 부재와 규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공무원 등 관계자의 사고전환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열정을 주문하고 이러한 열정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보상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 함께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빠른 변화 느린 행정에 대처하는 백신으로‘적극행정’을 재차 강조하며 전 공무원이 ‘안양형 뉴딜’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혁신성장에 교두보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는 전 직원이 스마트한 판단, 유연한 법해석, 규제개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효성 있는 지속적인 교육으로‘적극행정’이 일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인 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인센티브와 시스템을 구동하고 있으며 올해 초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적극행정 특별승진을 배출한 바 있다.

 


관련기사

5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