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학상담은 수시·정시 등 진학 결정 시기에 맞춰 확대 운영되며, 지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 권역별(평일) 거점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 정기 운영을 통해 ▲광명도서관, ▲광명시평생학습원, ▲광명시진로진학지원센터 및 소하도서관의 공간 협력을 바탕으로 순환 상담을 실시하고, 8월과 12월에는 주말 상담을 추가 편성한다. 상담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N수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이다. 진학상담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첫 접수는 3월 6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매월 1일 오후 5시에 접수를 실시한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진학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 방향 설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상담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전공 경험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과 정보 제공, 대학교 소개, 입시 및 공부 방법 안내 등 소통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으로 선발된 대학생 멘토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앞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협력센터 주요 사업 안내,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운영 방향 및 활동 내용 공유, 학과 멘토링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멘토가 직접 학과 멘토링을 시연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진행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대학교수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종합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올해 733억 원 규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 6대 추진 방향은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편의 증진 강화 ▲지역 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자립 생활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발달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교육․문화․여가 활동 활성화 ▲고령 장애인 건강 유지 및 일상 생활 안정 지원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단체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등이다. 올해는 안전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돌봄 응급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해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일자리 창출 방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계획을 논의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장 직속 정책 자문기구다.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정책 이행 상황 점검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2025년 성과 보고 ▲주민참여예산 공모 추진계획 설명 ▲분과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일정과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세대별 고용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청년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 신중년 경력형 전문인력 양성,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연계 확대 등 세대 맞춤형 사업 방향이 제시됐다. 시는 위원회 제안이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부시장을 단장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 실천 모델’을 가동한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디지털윤리활동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과 학교가 연계한 디지털 시민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지방정부가 시민을 디지털윤리 전문 강사로 양성한 첫 사례이자,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강사를 학교 정규 수업에 배치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단은 디지털윤리지도사(DEQ)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한 광명시민 중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23명으로 구성했다. 실제 학교 수업 경험이 있는 시민을 우대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활동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온동네돌봄·거점형 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실’을 운영한다. 연간 60개 학급에서 총 180회(360시간)에 걸쳐 약 900명의 아동을 만나며, 주 강사와 협력 강사 ‘2인 1조’ 체제로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미디어 윤리, 온라인 책임, 사이버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2월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었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 조성은 거점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부지면적 2만 5,194㎡ 규모로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약 859㎡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 규모의 야외 주차장, 피크닉 광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말 준공했다. 이후 실외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이날 공식 개장식을 열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및 장곡동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공사 참여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개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환경기술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관내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후 2시 동안구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와 ‘현문현답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기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녹색환경지원센터 2곳은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진단 ▲시설 개선을 위한 기술자문 ▲운영관리 교육 ▲환경 관련 인허가 및 제도 안내 등 전 과정에 걸친 종합 환경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환경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과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사업장 특성에 부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기술지원 대상 사업장 발굴 및 행정 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6주 과정으로 총 10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제 주행 능력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으로,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진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각 기수별 교육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타 시·군·구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덕천로(시민대로~전파로 양방향) 약 1.7㎞ 구간에 2억9,400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신규 설치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 기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학온동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학온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백정훈)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재개발 등으로 흩어진 주민들이 다시 모여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는 통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을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식전 행사로 마련한 풍물놀이와 노래교실 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주민들은 오곡밥과 나물 등 절기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재개발로 이웃들이 많이 떠나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정겨운 얼굴들을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정훈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