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55개 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기업은 매출액 등 기업 규모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분된다. ‘유망중소기업’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중소기업이다. ‘비전기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중소기업 중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며, ‘중견성장사다리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단계별 경영안정자금이 제공되며, 한도는 각각 15억 원(유망중소기업), 30억 원(비전기업), 50억 원(중견성장사다리기업)이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26개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인천광역시장 우수기업 방문(현장 격려),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전담 창구 운영 등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부터 63만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결정요인을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시각화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용도지역, 이용 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4개 주요항목만 공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공시지가에 대한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개별공시지가에 영향을 미치는 총 20개 항목을 지도에 시각화해 공개하는 것으로,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또한, 시민들의 부동산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과 밀접한 주요 건물 정보를 관심 지점(POI)으로 함께 표기했다. 개별공시지가 정보는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토지 특성 전 항목을 공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구문제와 경제문제 등 대한민국 주요 현안에 해결책을 제시한 인천시가 민생과 안전, 혁신평가 등 각 분야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가장 뛰어난 행정도시임을 입증했다.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전국 경제성장률 1위 달성, 2023년 지역내총생산(GRDP) 117조 원을 기록(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2위)하며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선 인천시는 인천형 출생 정책으로 9년 만에 대한민국 출생률 반등을 주도하면서 또 한 번 우수 행정도시의 면모를 자랑했다. 인천시가 추진한 정책은 민생과 맞닿은 물가안정부터 교통·보건·재난 등의 안전 분야, 투명 재정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빛났다. 인천시의 다양한 민생정책은 중앙정부 등의 각종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공공요금 안정화와 착한가격 업소 지원 등을 통한 외식 물가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2024년 상생결제 공공부문 우수자치단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2일 미추홀구청에서 주관하는 제 80회 식목일 기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청 관계자, 지역주민, 유관기관봉사단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공원 및 유휴지에 왕벚나무 등 약 1,200주를 식재하고 반려나무 1,300주를 나눠주는 등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나무심기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반려나무와 함께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고, 녹색 생활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참석자들도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건협 인천(원장 홍은희)은 자연보호 및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 내부 출신 첫 수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인천시설공단 제10대 이사장으로 김재보 이사장이 2일 공식 취임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2002년 공단 창립부터 23년간 인천시설공단의 성장과 함께 현장을 누벼왔다. 또한, 공단 운영 전반에 깊은 이해와 실질적인 전문성을 갖춰 조직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공단의 산증인이자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재보 이사장은 “공단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있다”라며, “시민이 웃고 직원이 행복한 'SMILE' 경영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안전(Safety), 체계적 관리(Management), 혁신(Innovation), 연결(Link), 친환경(Eco-friendly)의 5대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단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미래지향적인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과 수평적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단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함께 발전시키고, 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5년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2025년 5월‘닥터스팟HUV공기살균기’혁신제품을 송도체육센터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에는‘콘센트용 화재예방 소화스티커’혁신제품을 연수구청에 설치해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시설 관리를 실현하고자 한다. 공단은 이번 혁신제품 사업 선정을 통해 총 1,600만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5년 간 다양한 혁신제품 사업 선정을 통해 총 4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우수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 박희경 이사장은 “지방공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화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4월 2일 위원장실에서 출자·출연기관 재정 효율화 방안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업무보고에서 지적된 부천시 재정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 및 부천시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효율화 추진 현황에 대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정문화위원회 위원 9명을 비롯해 예산법무과, 문화정책과, 여성다문화과, 평생교육과, 청년청소년과 등 관계 부서장과 부천문화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별 재정 효율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해영 위원장은 “재정 효율화는 단순한 인력 감축이나 기계적 비용 절감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부천시와 출자·출연기관이 공유하는 공공의 목적과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와 시민 만족도 등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 유사·중복사업의 통합조정, 출자·출연기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재원 확보 방안 등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대책이 종합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성철 부위원장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대안교육 위탁기관 ‘하늘샘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학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적응이 어렵거나 학업 중단 위험에 있는 학생 및 정서 행동의 상담․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늘샘학교를 비롯해 9개 학교와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늘샘학교’는 지난 2010년 개교 이래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안교육을 실시해 온 인천 서구의 대표적인 위탁교육기관이다. 이용창 위원장은 이날 현장에서 제과제빵, 목공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교육과정을 둘러보는 등 학생 및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용창 위원장은 “하늘샘학교와 같은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단순히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인천 서구 루원시티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심상업지구 개발 및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중심 상업 1~4구역의 개발 계획 ▶가정역 1․2번 출구 설치 공사 지연 문제 ▶서인천IC 명칭 변경 ▶중학교 신설 등 루원시티 내 다양한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이용창 위원장을 비롯해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국․서구3), 장문정·김미연 서구의회 의원, 서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자리에 함께한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은 “사업 주관기관인 LH도 경제성 논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루원시티가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 계획을 수립해 주길 바란다”면서 “인천시 역시 ‘권한이 없다’는 말을 반복하기보다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루원시티 주민 여러분의 깊은 우려와 걱정들을 직접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를 비롯한 부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등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지난 4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한국전력공사)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안이 공개됐으며, 2025년 산업부 업무 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5개 시도는 지역별 전기요금의 기준이 단순히 지리적 인접성에 따른 획일적인 권역 구분이 아니라, 발전원에서 수용가까지의 송배전 비용 등 전력 공급 원가 차이를 반영한 전력자립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0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가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며 논의를 시작했고,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대정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