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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에 '나무수국' 활짝 피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에 '나무수국'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이루면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정신적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고 있다.

나무수국은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활엽 관목으로 7~8월에 가지 끝에 원뿔 모양의 꽃이 피는데 흰색이나 붉은빛을 띠며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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