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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센터, "오!해피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과 실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첫걸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9일 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오!해피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가정 70명이 참석해 가족 중심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해피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촉진하기 위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7기를 맞이했다.

 

가족봉사단은 온기 나눔, 환경 보호, 안녕 리액션 등 매월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 활동을 추가해 비대면 활동인증 방식의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참여가족 소개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이 진행됐으며,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기에 처한 꿀벌을 구하기 위한 씨드볼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씨드볼을 만들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오!해피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봉사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든다"며, "오!해피가족봉사단이 가족 중심의 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오!해피가족봉사단"은 봉사활동을 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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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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