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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멀티 소방관’ 박승원 소방장 KBS 119상 본상 수상

광명소방서, 소방장 박승원 KBS 119상 본상 수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의 박승원 소방장은 구조, 구급, 화재진압을 모두 섭렵하며 현장에서 활약하고, 교육자로서 후배들을 길러내며, 동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그리고 그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아 KBS 119상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승원 소방장은 2011년 7월 정식 임용되어 2012년 구조대로 발령받아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전방위적인 임무를 수행하며 ‘멀티 소방관’의 대명사가 됐다. 특히 의왕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서 일가족을 구조하고, 관악산·청계산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완수하는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현장에서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소방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소방학교 외래교관으로 활동하며 신임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을 교육하고 있다.

 

그는 조직 내에서도 존경받는 선배이자 동료이다. 선임 구급대원으로서 동료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후배들이 힘들지 않도록 배려하며 소외되는 이가 없게 살폈다. 또한, 학창시절 학생회장 경험을 살려 경기도 소방 농구단을 창단, 40여 명의 회원이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즐거운 장을 마련했고 2024년에는 소방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헌신은 숫자로도 증명된다. 2,789건의 이송, 290건의 중증 응급환자 처치, 그리고 7회의 세이버 수상과 여기에 더해 10여 회에 걸쳐 소방재난본부의 칭찬글이 올라올 만큼 따듯한 마음을 지닌 베테랑 구급대원이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박승원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함께 땀 흘리며 현장을 지킨 동료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소방관으로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동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이 빛을 발했다”라며 “앞으로도 그의 경험과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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