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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더 이상 낯설지 않아요" 화성특례시 어르신 맞춤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동부권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동부출장소가 기존에 동부권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했던 시민 정보화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기기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을 켜고 끄는 기본 사용법, 가족들과 영상 통화하기, 손주에게 사진 보내기 등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치매예방 게임 어플 사용법과 스마트폰으로 음악 듣고 노래하기 등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여가를 즐기는 방법도 교육한다.

 

화성시동부출장소는 지난 28일 병점1동 대창아파트 경로당에서 시범 교육을 마쳤으며,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 교육을 받은 수강생에게는 화성시동부출장소가 운영하는 시민 정보화 교육 중 심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박민철 화성시동부출장소장은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정보 접근성이 낮아 교육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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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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