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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 다움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봄 프로그램 개강

의왕 다움 공유학교 3월 29일 인성, 생태·환경, 진로 등 지역맞춤형 15개 프로그램 첫 개강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9일 ‘과정은 즐겁고 결과는 행복한’의왕 다움 공유학교 '봄'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의 수요에 맞추어 초3~고3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은 인성, 생태·환경, AI·디지털, 진로 등 9개 영역에서 봄, 여름, 여름방학 집중, 가을 등 시즌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봄 프로그램은 ▲식물에게 배우는 인성 ▲도예 ▲사물놀이 ▲풋볼 ▲스내그 골프 ▲실내체육교실 ▲주말 텃밭 가꾸기 ▲R · E 융합 과학 교실 ▲로봇 만들기와 코딩으로 로봇제어하기 ▲AI활용 게임 창작프로젝트 ▲ 이모티콘 디자이너 되어 보기 등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내체육교실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봄 프로그램은 5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지만 장기간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사물놀이 프로그램은 의왕문화원에서 64차시에 걸쳐 11월까지 진행되되는데 초3~중1 학생 30명이 참여하며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의 전문강사로부터 영남사물놀이를 배운다. R·E 융합과학 교실 프로그램은 초4~6 학생17명이 참여하여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통합한 주제 탐구 중심 중심으로 진행되고 발표대회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의왕 지역은 남북으로 긴 지형으로 지역 내 이동의 불편함이 있어 지역 자원 발굴을 통해 학생 생활근거지 중심의 공유학교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조사를 통해 걸어서 참여할 수 있는 거점활동 공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성정현 교육장은 ‘최고가 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최고를 직접 만나는 것’이라는 경기공유학교의 철학대로 학생들이 최고를 만나 살아있는 경험을 흡수하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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