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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미자 의원, '남양주문화재단' 설립 추진 환영

남양주, 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남양주문화재단 설립에 대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매우 반가운 소식”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남양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갖췄다. 이 조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문화재단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한 법적 근거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의 설립 허가 등 재단 설립 절차를 거쳐 재단 출범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조 의원은 “남양주는 광릉숲 등 생태·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도시이지만, 그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제도적 틀이 다소 부족했다”며, “문화재단 설립을 계기로 문화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시민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미자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도내 기초문화재단 설립 현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 2월 열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에서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문화재단이 설립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도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문화 불균형 해소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23곳에서 문화재단이 운영 중이며, 남양주시를 포함해 의왕시, 양주시, 가평군 등에서도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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