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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현장점검 나서

서남부권역 부족한 청소년 수련시설 확충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도모 기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9일, 제240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서신면 백미리에 위치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한 조오순 부위원장,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과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이 함께했으며, 화성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이 동행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청취했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서남부권역의 부족한 청소년 수련시설을 확충하고, 궁평관광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총 103개의 객실과 수영장, 대강당, 청소년 프로그램실, 특산물 판매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계철 위원장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교육·문화 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완공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체류형 관광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부서와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오순 부위원장은 “유스호스텔이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청소년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해마루 유스호텔은 현재 기준 약 94%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 등을 마무리 하여 4월 말 준공과 함께 건축물 인수인계 등을 통해 올해 9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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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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