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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지원도서 꾸러미 활용사례 공유회' 추진

교과연계 활용도서 꾸러미 지원사업 일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19일 성남, 구리남양주지역 초등 36교 사서・사서교사 대상으로 ‘교과연계 활용도서’ 우수사례 공유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교과연계 활용도서 지원사업은 초등 교육과정과 학교도서관 행사나 전시에 활용하도록 다양한 형태의 도서 30권(점자도서, 병풍책, 팝업북 등)과 도서 활용 활동지, 도서별 안내 카드를 꾸러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시기에 교당 3주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올해 사업 추진에 앞서 지원 예정인 36개 교 사서・사서교사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유시간을 갖는다. 19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우수사례 공유시간에는 전년도 지원교인 별가람초등학교 사례를 안내해 지원도서 전시와 연계한 체험 활동, 학부모 참여활동 등을 소개한다.

 

작년에 지원받은 성남의 한 초등학교 사서는 “학생들이 저마다 신나서 책을 펼쳐보고, 흥미로워해 올해도 신청하게 됐는데, 다른 학교 운영 사례도 들을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김용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자료 지원으로 많은 학생이 독서 활동을 즐거워하고 창의력 신장과 인성교육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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