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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미술관, 2025년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 개최

올해 10주년 맞은 오산시립미술관 야외컨테이너전 'SHOW CO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이 2025년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을 진행한다.

 

전국 공모를 통해 총 161명의 작가가 지원하여 최종 12명의 작가(권동주, 김경화, 나인성, 박소현, 박용화, 배문경, 신교명, 안소영, 유혜정, 이미경, 이수희, 최성덕)가 선정됐고 전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작가 3명씩 총 4회로 진행된다.

 

이번 1차 전시(2/25~5/11)는 권동주, 박소현, 이미경 3명의 작가가 각 컨테이너에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권동주 작가는 “Drawing-기억”展을 선보인다. 총 11점의 조각 작품으로 기억과 인간관계의 변화를 철을 사용하여 선적인 요소로 표현했다.

 

▲ 박소현 작가는 “보이지 않는 도시들”展을 선보인다. 작가 본인이 거주했던 장소와 건물들에 대한 드로잉 작품으로 지리적 기억과 도시들을 표현하고 우리의 주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지도의 모양을 빌려 사용한 작품이다.

 

▲ 이미경 작가는 “내가 버려 줄게”展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모아둔 어머니의 사진 이미지들을 얇은 천위에 인쇄하고 이를 보자기 삼아 보따리 모양의 조형물을 만든 설치와 인물사진을 인쇄하여 구겨서 스타킹과 레진으로 마감한 작품이다.

 

야외 컨테이너 전시는 미술관 관람 종료시간 이후에도 22시까지 조명과 함께 시립미술관 거리에서 누구나 편하게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개최하며 “2016년에 시작한 야외 컨테이너 전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통해 미술관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 수행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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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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