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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요 정책 개선 촉구

박옥분 의원, GPR 활용한 지반침하 예방, 지방하천 전수조사 등 기후변화 대비책 마련 시급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3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건설국, 건설본부, 교통국, 경기교통공사를 대상으로 주요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을 요구했다.

 

이날 박옥분 의원은 "25년 업무계획 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내용들을 꼼꼼히 검토해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GPR 등 신기술 적용과 기후위기 변화로 인한 홍수 피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31개 시군 지방하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연과 사람 중심 저탄소 침수 조성 사업과 관련해서 박 의원은 "북부지역뿐만 아니라 시군 합동 현장 점검 등을 통해 필요한 지역에 추경을 통해서라도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강성습 건설국장은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점검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업무계획에 반영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자전거 도로 인프라에 태양광 그늘막 설치를 통한 신재생에너지를 확충하고, 도민의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평택과 시흥에 햇빛자전거길을 실시설계하고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필요한 지역에 추가 사업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의 건설 및 교통 분야 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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