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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2월 17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은 길고양이를 포획, 중성화 수술한 후 왼쪽 귀 끝의 1cm를 제거하여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방식으로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사업이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의 생식계 관련 질환 및 새끼 고양이의 희생을 예방하여 동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 발정기 울음소리 및 영역 다툼 감소 효과를 가져와 사람들의 불편도 줄일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김포시 내 몸무게 2kg 이상인 길고양이다. 포획된 길고양이 중 몸무게가 2kg 미만이거나 수태 또는 포유 중임이 확인된 개체, 이미 중성화된 개체는 제외 대상이다.

 

길고양이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 규정에 의거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시에만 예외적으로 포획·구조가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중성화 수술은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통한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 및 민원 해결로 지역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인간과 동물 간 공존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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