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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부위원장,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 정책간담회 가져

경기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야생동물·반려동물 정책 연구 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10일, 연천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복지과, 반려동물과 관계자와 정책정담회를 실시하여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 및 경기도 반려동물 사업과 관련한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정책정담회에서는 지난 11월 15일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시 윤부위원장의 “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역할·기능 확대 필요성” 지적과 관련하여, 야생동물 보호·구조시설, 동물병원 및 야생동물 생태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관찰원 조성에 대한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세부적인 사업시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종영 부위원장은 “2025년도 본예산에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 예산이 확대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확대 편성되는 예산에 발맞추어 경기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야생동물 보호 및 생태보전, 생태관찰학습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부위원장은 지난 11월 27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이루어진 2025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연천군 양원리에 위치한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으로 확대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비 등 예산을 기존 9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하여 편성해줄 것을 제안하여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날 윤종영 부위원장은 반려동물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보고받고, “서울특별시에서 연천군에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병행할 수 있는 사업 개발을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천군과 서울특별시는 지난 7월 28일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까지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 및 선곡리 일대에 약 12만㎡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과 이은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윤부위원장께서 관심갖고 2025년 본예산에 확대 편성될 수 있도록 제안해준 사업비 예산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에 맞는 야생동물·반려동물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연천군에 조성되는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이 성공적으로 개원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연천군 등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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