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2,017명 선발

9월 30일~10월 4일,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원서 접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5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모집 분야별로 ▲유치원 84명 ▲초등 1,765명(지역 구분 모집 4명 포함) ▲특수(유치원) 58명 ▲특수(초등) 110명으로 총 2,017명(장애인 선발 인원 153명 포함)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 시험은 ▲교직 논술 ▲교육과정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초등만 해당)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올해 1차 시험은 11월 9일에 시행 예정이며, 2차 시험은 2025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험은 기존 경기 남부(수원 및 인근) 지역에서 시행했던 시험 장소를 북부(의정부) 지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분야에 응시하는 지원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 시험장을 남부 또는 북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국립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 ▲사립학교법인에서 위탁한 특수학교(초등) 교사 15명을 별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해 진행하며, 지원자의 희망에 따라 공립학교 선정경쟁시험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오산시 중앙동 '뇌튼튼 뜨개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은 17일 어르신 정서지원 특화사업인 '뇌튼튼! 뜨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작년부터 민관 협력을 통해 시작된 것으로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독거어르신 및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31회에 걸쳐 목도리와 모자 뜨기 활동이 이뤄졌으며 이와 함께 매주 안부 확인 및 정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주 1회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120여 개의 목도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뜨개교실에 나오는 화요일이 기다려졌다. 이웃들과 소통하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서툴지만,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뇌튼튼 뜨개교실’은 중앙동만의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따듯한 나눔이 서로에게 성취감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음건강까지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