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반려동물 교양 강좌 ‘댕댕이를 위한 만 가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26일~28일 오후 2~4시까지 남동구 평생학습관(소래로 645)에서 반려견을 위한 ‘분리불안 이야기’, ‘두려움 없이 준비하는 반려견 노화’, ‘퍼펙트 산책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 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참여자의 반려견 정보를 사전 파악하고, 강의 후 커뮤니티를 통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사전접수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홍보 URL을 통한 링크 또는 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일자별 20명(총 6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